여기 저기 홍보를 많이 하네.. 기사들이 넘쳐나..ㅋㅋㅋㅋ 60년 창사 이래 대규모 첫 적자.. 올핸 무조건 흑잔데.. 그 폭도 키울려나 보네.. 한미약품 후유증 털고 홀로서기’ 부광약품은 올해 1분기 실적 개선을 계기로 홀로서기에 성공해 OCI그룹 편입 후 첫 연간 흑자를 달성한다는 목표이다. 우선 올해 하반기 매출 증가 호재가 있다. 일본 스미토모파마로부터 국내 독점 개발권 및 판권을 확보하고 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조현병 및 양극성 우울증 치료 신약 라투다(성분명 루라시돈)가 보험급여 절차를 거쳐 올해 하반기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업계는 라투다의 국내 연매출을 최대 400억원으로 추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