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들이 시기와 질투, 부러움, 사치를 악용하여 국민들을 세뇌하였다. 정확하게 총선 날짜 10일 이후부터 국장개박살 났었다. 175인 중 군필자를 걸러내면 10명 정도 나올 거다. 사전투표로 민심 선동 질해서 선동 표심 챙기는데 일조한 개주당 선전용 채널 M사. 잘못된 평등의 이해를 세뇌 시켜놔서 개주당 뽑는 사람들은 편법이라는 단어를 평등이라고 알고 있는 것 같다. 정신 차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