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채 전회장 구속 소식,
2023. 5. 12. 9.24.
이동채 회장의 죄목과 재판부의 결정
이 회장은 에코프로비엠의 중장기 공급계약 정보를 공시하기 전인 2020년 1월 부터 2021년 9월까지 차명 증권계좌를 이용해 주식을 거래하고
11억원의 차익을 챙긴 혐의로 2022년 5월 재판에 넘겨졌는데요.
재판부는 1심에서 징역3년 , 집행유예 5년 , 벌금 35억원을 선고 했었지만
이를 뒤집어
2심에서는 징역2년, 벌금 22억원, 추징금 11억여원을 명령 하였습니다.
이회장뿐 아니라 에코프로 및 에코프로비엠 전, 현직 임직원 5명도 연관되어 있는데요
모두 징역형의 집행유예나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고 해요
항소심 재판부는..
선의의 투자자를 고려하지 않고 개인 이익을 위해 범행한 점에서
죄책이 가볍지 않다.
특히 이 회장은 기업 총수이자 최종 책임자로 다른 피고인보다 책임이 더 무겁다.
ㅡ끝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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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채 ㆍ 대법원 최종 판결 징역2년
2심에서 이동채 에코프로 최대주주 법정구속 실형2년 감방수감 콩밥먹는다
이재용 이 재치고 감방에서 콩밥 먹으면서 작년 재산 증식 부호 1위
에코그룹 주주 느덜이 전과자 돈벌어 주는 꼭두각시다,
주가 155만원 ㅡ 51만원 = ㅡ68%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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