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의 대필 작가가 있고, 방글라데시에 공저자가 있고, 직접 만든 단체가 봉사활동을 20,000시간을 했고, 두달간 전자책 4권, 논문 5개를 쓴 고등학생이 있습니다. "부모가 입시에 열정적이면 그럴 수 있디" 고 말합니다 검찰이 한동훈 딸의 11가지 입시비리 의혹(2만시간 무료과외등) 에 대해 경찰은 조사도 하지 않은체 무혐의 처분하였다 검찰이 조국의 딸 조민에게는 조민의 생활기록부에 적혀있는 각종인턴활동들을 진짜했는지 시간이 정확했는지를 조사한다는 이유로 검찰은 조민의 일기장 고교 생활기록부 체크카드 신용카드 모든 내역을 조사해서 그 특정시기에 그 장소에 있었는지 없었는지 아니면 그장소에 없고 밥을먹었는지 영화를 보러갔는지를 다 조사를해서 인턴증명서에 적혀있는 시간이 원래보다 좀 더 많다 부풀려져 있다 라고 기소를 했다. 그 뒤로 조민은 자신의 학위와 의사면허를 모두다 자발적으로 반납을 했다 조국의 딸 조민을 수사한만큼 한동훈의 딸을 수사해야 공정에 부합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