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얘도 적용인가?? 기본적으로 우리가 알고있는건 폴리실리콘 가격이 오르려면 달러가내리는 거였는데, 중국이 저가공세랑 폴리실리콘 치킨게임에서 이기면서 폴리실리콘 가격이 달러에 맞춰 움직이는게 아니라 중국정책에 맞춰 움직이게 되었음 폴리실리콘 가격은 중국손에 달렸기 때문에 중국산 비중국산으로 나뉘어져 사업을 하는중이고 그래도 중국산에 대한 경쟁성을 무시못하기 때문에 가격 변동성이 적용되고 있었음 여기서 이회장이 말레이시아에서 수력으로 비중국산 폴리실리콘을 50%이상 저렴하게 생산할 수 있게 되면서 경쟁력에 뒤쳐져도 수익을 얻어냈기 때문에 치킨게임 속에서 살아날 수 있었던거고 중요한건 그럼 폴리실리콘의 수익성도 다른 반도체폴리 벤젠 콜타르 등의 제품들이랑 같이 환율이 상승하면 수익을 얻는 구조일까? 함생각하고 본인생각 댓글 적어줘도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