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철살인.
회사로 입고된 신주 유증 금원 100억 원과 그 외 나머지돈 대표 주머니로 홀인원 = 호이~~ 짜 엿바꾼 내돈
"이 와중에, GEM의 5% rule 공시 위반에 회사가 피해입는지 여부부터 주담과 얘기나눴고, 없다. 라는 답변에, 안심되었다. 밑줄 쫙. 한 줄 평, 너희들의 저변 심리가 읽히는 것."
스트레스로 주가가 못 오른다니 혹은 누구때문에 라는 핑계를 대지마.
확실히 얘기해 둘 것.
1. 매년, 반기 마다 거르지 않고 매 작전인데
2. 올해는 현기증 날만큼 주가 고저 극단을 오갔더니
3. 총동창회로 표현했듯 정확히 손실과 이익층이 구분되더라.
즉, 현실도피에 심란한 것.
사 측이 제살자고 불구덩이에 주주를 밀어 넣은 게, 본인이 넣어 진게 실제 충격이요
지나고 보니 역시 해당사자가 본인이라는 게 더 확실해지니 믿기 힘들고 괴로운 거더라. <----그러나 넌 이미 진즉 이를 알고 있었어.
1. 대표와 GEM 간의 계약이라 알 수 없다.
로봇 주담과의 대화에서(현재는 비공으로 전환)
2. 대표는 GEM에 두 번의 문의 결과 "보유 중" 임을 확인.
표리부동. 아이 컨택임에도 너무나도 쉬웠던 거짓말에 본인 삶이 송두리째 무시당한 홍. 앞으로도 받아들이기 힘들 당사자는 두고두고 충격과 공포이겠거니. (두통이 생겼다는 홍이 말로 순수히 유추.)
3. 알고 그랬건 몰랐 건(그래도 심증은 후자쪽) 공식으로 도와 준 꼴이 돼어 버린 홍, 야댕까지.
야속하긴 매한가지일 텐데 이번엔 파고가 어디까지 갈 것인가 분간조차 안 되고 말이지 설 아 파괴되는 건 아닐까~~차ㅇㅏ 내편은 못 건드리고 말이지
이런 내상에 세상에나 누굴 탓하겠어. 제일 쉬운 만만 검 newm으로 종착이지.
난들 왜 그랬겠어. 어찌 보면 그 만큼 회사가 너무 심했다는 반증일 텐데,
심야 글이 2~3개란 것도 늘 소재가 달랐다는 게 현실인데.
지금 꺼내 보면 몇 개라도 쉽게 더 읽힐 것.
또, 거짓 없이 순수 현실이 되어가잖나.
단언컨데, "이번엔 너희들이 심했다는 것." 개중 진퉁도 있더라 진심인 아이.
(이도 분명히 알겠다만,) 현실은 회사 운명이 오고가는 중이야.
그리고 언제 내리라고 해서 내렸든 너무 열심힌 마.
유독 인디언 기우제 제물이 한이 서렸다.
이 글은 3시간 가려나. 오해마. 내가 지운 거야 제목이 이글의 요지일 것. <----- 새벽을 공유하는 너에게나 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