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도시가스 - 아참

현대차가15000원할때 현대차좋다하니까 비웃은 친구가 기억나고
9만원할때도 이거돈있으면 사야한다니까 웃기지마라했었는데
자동차엔진이 전세계에서 만들수있는곳이..
현대차본사다니던 선배가 용산에 초등학교 함양출신 여교사태우고 나와 내친구태우고가며
본인이 현대차다니는데 본인회사를 별로라길래
의아해했고
전에 동아제약 경영권다툼때문에 주주의결권때문에 우리집에 영업사원들이찾아오고 여하튼
그때도 동아제약12000원하든게 10만갔는데
동아제약에 나오는 써큐란이란거 종이신문광고서보고 구매해먹고 지금까지도 먹음
아참 그선배 여름휴가 다녀오고 그여자한테차이고 매일 내친구불러 울며 술로 ..
근데 스튜디어스랑결혼 잘산다함 당시 난땜빵
선배 와 선생여자 그리고 그여선생 여자친구
와 내친구가 4명이놀러가려다 여자가안가서
내친구가 나를 데려간건데 이미 예약해서 n분의일 비용 내가 내가 간거임 중요한건
내가 그 모든내용은나한테 한마디없었는데
내직감으로 " 너 나 여자하는오는건데 내가 대신가는거지?"했더니 맞다고함..
여하튼 덕분에 구경좀하고 얻어 다닌 여름기억이 이제는 ...tv에서 전문가들 진짜 최선을다하는사람도있는데 아닌사람도...본인들이 회사를 잘알아야함...돈보다더소중한건없는거같다생각든요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