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제작사가 어렵다고는 하지만, 실제 돈은 벌고 있는 에이스토리다.
에이스토리는 무리한 투자 및 제작보다는 야금야금 생존하면서 IP확보를 바탕으로 점점 성장하는 기업이긴하다.
그래서 내가 스튜디오드래곤이 아닌 에이스토리를 선택한 이유이긴 하다.
실제 스튜디오드래곤보다 PER는 절반이다.
또한, NEW와 쇼박스보다 재정건전성은 뛰어나다.
다만, 에이스토리의 문제점이 하나가 있다.
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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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기관 투자자가 없다는 것이다.
IR이 시급하며, 최소 2,000억의 기업가치는 유지해야 한다.
그래야 주주들도 회사를 믿고 장기투자를 할 수 있는 것이다.
지금이 상장 때랑 비슷한 주가면.....이건 뭐가 잘못되어도 잘못된거다.
크래시가 제2의 범죄도시가 되길 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