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때, 친문이 박병석, 김진표를 국회의장으로 밀어
180석 민주당을 살찐 돼지로 만들어 버렸다.
이재명도 당권 잡더니, 친명이 도로 친문처럼 되려고 한다.
윤-이 영수회담에서, 친문좌장인 정성호가 의제에서
김건희 특검법 빼자고 했단다.
김건희 특검하자고 하면 대화가 안되기 때문이란다.
영수회담 성과 내려면 김건희 빼야 된다는 그럴싸 한 논리.
이재명도 좀 수상쩍다. 딜하려는?..김건희 특검과
자신의 사법 리스크를 딜 하려는 의도는 없는지?
이런 의도 때문에 친명의 좌장이라는 정성호가
김건희특검 빼야 한다고 간보기 한것은 아닌가?
오죽했으면, 진중권이 중앙일보에..이재명은 민생보다는
자신의 사법리스크, 방탄에 더 관심 있다라고 비아냥 댔을까?
만약, 이재명이 그런 생각이 있다면,,이재명 지지철회다.
이재명도 끝나는거다...국민이 압도적으로 민주당을 밀어준게
이재명 방탄하라고 밀어준거 아니란 말이다.
채상병, 김건희 특검을 의제에서 빼려고 하면 이재명, 너도 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