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쳐 먹으면서 점점 심해진다 가랑비에 옷 젖듯 본인은 병들어가는줄 전혀 알지 못하고 경제 사회적 상위 1%기득세력에 세뇌 선동되어 애국이라 착각하며 병들어가고있다 멀쩡하던 늙은이가 갑자기 정치 이야기만 하면 눈을 허옇게 뒤집어까고 빨갱이 전교조 민노총 전라도 광우병 운동권이라는 단어들을 앵무새 처럼 무한 반복며 아드레날린을 배가 시키고 파블로프의 개 처럼 침을 질질 흘리며 스스로 자가분비 시켜 광분한다. 겨우 집 한채 가지고 있거나 심지어 집도 없는 가난한 늙은이들이 종부세 증여세 대기업 세금 걱정으로 애국하는 줄 착각하며 세뇌되어가고있다 나이 들며 정치병에 걸리는 좀비들 , OECD노인빈곤 1위의 나라 노인 자살율 1위의 나라 빈부격차 최상위의 나라에서 무지한자들의 세뇌된 신념은 칼을 들고 상대의 목을 서슴치않고 겨누는 좀비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