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현지 뉴스들을 보면,,,,성림이 가고자 하는 것들을 달성하려면
미니멈 5억달러에서 10억달러 정도가 투입되어야 하는 거대한 프로젝트이다.....
기재부 차관 뉴스에 보면 수출입은행 야그도 있었지만,,,,이미 예견된 것이다....수은법이 개정되어
수출입은행의 대외 보증 능력이 대폭 상향되었다는 거.....
기재부는 대한민국의 전체 쩐을 총체적으로 다루는 정부의 핵심 부처이다.............
쩐이 없는 성림의 말레이시아 투자에 대한
보증 수표를
던지고 갔다고 판단하는 것이 지극히 당연하다는 거........
믿고 말고는 각자가 판단하면 되는 것이지......껄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