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리니지류 통째 이제 제살 깍아먹기 경쟁이 붕괴되어 매출 감소가 뚜렷하지만 각종 게임계 병폐로 유저들이 더는 게임업계에 우호적이지 않아서, 계속 규제에 호응해 쌓여가고 있다. 곧 법규제 시행되는데. 이런식으로 운영시 앞으로 더 캄캄하고 게임계는 위축될거므로. 게임의 본연의 가치인 재미에 치중하고. 패키지 게임 등에도 도전하고. 높은 수준의 세계 게임사들과 직접 경쟁해야한다. 단 한국은 노동시간이나 학업시간이 길고 게임만이 취미도 아니므로. 모바일 시장서 싱글 및 간편한 게임류의 시장성은 아마 유지될 듯. 그러나 결국 세계 시장 입맛에 맞아야한다봄. 이제 내국인 게이머들도 눈이 높아졌음. 한국인 특화 서비스가 가능한 국내 게임사들에 기회가 없는건 아니고. 체질 개선시는 한류붐과 맞물려 다소의 성과도 얻을 역기회로 봄. 물론 과거보다 경쟁은 심화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