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에치엘비를 믿었다! 9만 초반까지는 그래도 버텼다. 일주일째 이러니깐 난 지쳤고 결국 8만 6천 이하로 떨어져서 39주를 매각했다. 내 심정을 니들이 알아? 앙? 나 월세 보증금 못내고있어. 계속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부탁한채 뻐팅기는데 내가 잔여금으로 지금 이 시가에 사면 돈 날린돈 어떡하라고! 책임져줄거 아니면 비난하지말자. 나 심각하다. 진짜 한강 가야 할거같다… 혹시라도 내 글이 더는 달리지 않으면 갔을거라 생각해줘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