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작 영남의힘 이랍니다..결국 지역적 한계를 극복 못한다는 겁니다.. 박근혜에게도 환호.. 박근혜를 경제공동체로 엮은 윤석열에게도 환호... 박근혜에게 36년 구형한 한동훈과도 셀카...도대체 영남의 정체성이 뭔지를 알수가 없다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