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내셔널 - 반도체주 분기 매출액

우리나라 반도체주 삼성과 하이닉스를 빼고 반도체주 분기매출액이 1천억 넘는회사가 몇안됩니다. 1천억도 안나오는 회사가 줄비하고 그중 분기매출액이 1천억도 안나오는 회사의 시총이 오히려 포인보다 높아요. 말이나 되는 소리를 하는것인지 포인은 분기 영업이익이 2천억이 넘어도 그런데 매출액이 1천억도 안되는 회사가 포인의 시총을 능가하다니 지나가는 개도 웃을 일이죠. 아무리 업종이 달라도 유분수지. 포인의 지금의 주가는 정말 저평가가 아니라 아주 바닥인것이라 생각하는데 다른이들은 어떻게 생각할지를 모르겠네요. 오히려 미장의 경우는 Per가 장난이 아니죠. 왜 그런데 우리국장에서하는 외인들은 Per를 달리 적용하는지. 아주가지고들 놀고있지요. 말그대로 정석대로 해석해서 주가는 미래의 가치를 현시점에서 주가로 표기하는것이지요. 그럼 포인의 미래는 어디 나락으로갑니까? 반도체주보다 못한 이유가 있나요? 오히려 반도체주는 주기가 있어 앞을 내다보기가 더 힘들어요. 그리고 허구한날 공급과잉이란 소리가 나오지요. 그만큼 미래가 보장되지 않는다는 소리인데 여기서 포인의 미래는 어떤가요? 누구도 부인하지 않습니다. 포인의 미래는 밝다고 그런데 주가는 밝지 않습니다. 왜 일까요? 그것은 일명 세력이란 작자들이 쥐락펴락 하는것이겠지요. 수급이 없어도 주가는 유지할수 있는데 장난질 하느라 맘대로들 가지고 놀지요. 맞아요. 주가는 미래를 가치를 논하는것이 아니라 그냥 도박인것이지요.그런데 여기서 또 문제는 발생하지요. 실적이 좋은회사가 결국은 좋아진다. 항상 실적이 좋은회사이니 올라가겠지요. 86분기 연속흑자기업인데 뭐가 문제인가요. 우리나라 80분기이상 흑자인기업이 몇이나 있을까요. 그만큼 좋다는것인데....... 이제 주가가 그실적과 명성에 맞게 갔다 놓아야 될때도 되고 남음이 있지 않나요. 포스코그룹에 모든기업이 포인과 같지는 않지요. 그런데 포인은 그중 실적은 항상 양호상태를 유지하며 능가할때도 많은데 이해가 오질않아요. 우리나라 상사주중에 이만한 상사주 있나요? 아주 국가적으로도 키워야할 상사주인데 지금의 주가자체는 쓰레기에 불과하니 답답할 노릇입니다. 아무리 주식판이 돈놓고 돈먹기 판이되었을 망정 아무거나 그렇게 하면 양심에 털납니다.허구한날 실적이 오락가락하는 주식을 가지고 쥐락펴락해야지. 감히 포인을 가지고 장난질을 하면 안되겠지요. 근데 더 웃긴것은 우리나라 연기금또한 그런짓거리를 하고 있으니 참으로 가소롭기 짝이 없네요. 누가 뭐라해도 포인의 사랑은 영원합니다. 포인이 실적이 계속되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