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공매도를 위해서만 상환기한 없는 대차를 높은 이자주면서 왜 들고 있는가를 생각들 해본적 있드나? 왜 겠는가 궁금해서 묻는거라구? 그리도 찌라시가 수조씩 내년부터 들어온다는 주식을 외인들이 단타용 외에는 먼산 처다보듯 하는가이며, 대형주 치고 5천3백만주 중 잔 개미들만이 몇십주씩 사이좋게 나누어 3,500만주를 거머쥐고 있는 미래 대형호재 듬뿍있는 주식이 어디에 또 있냐구? 상장 당초부터가 개미들만 싣고 가벼운 몸짓 가진 외인들과 기관들의 돈타작 해가는 놀이터일뿐인데서.. 장투자라 자랑한다면 어디가 좀 많이 부실한 뭐를 붙이고 다니니 그런거 아니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