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오를 일만 남았다는 크래프톤에서 왜 sk는 더 가져가지 않고 던졌다고 보니? 위험 신호를 감지한 거지. 이번 컨콜에서 큰 거 하나 터진다. 8거래일 남았는데 괜히 지금 올라타서 후회하지 마라. 식상한 이번 작품 신규론칭 빨리 접고 다음 프로젝트 들어가자. 언제까지 해골 바가지 패는 게임 봐야하니? 캐릭터, 배경 신선하게 뽑아내는 시프트업이 앞으로 대세로 자리한다. 아이디어 차용하려면 엄한 짓 하지말고 시프트업 따라가라. 비추 누른 여러 분들 누가 반론 좀 달아 봐. 침묵은 동의한다는 소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