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안에 거래재개 안됩니다. 사업 잘 해 보려고 인수했습니다 아산은 적자 골칫거리 입니다. 향후 적자 벗어날 대책 없습니다. 그래핀 가짜였습니다. 윤순길의 업적을 부정하면서 나이 70 먹어가는 윤교수를 이사로 재 영입한다? 하나도 안된 그래핀을 두개로 나뉜다고 되겠니? 내가 보기엔 윤 할아버지 그래핀보다 다른데 써 먹을려는 시도로 보인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