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도 능력 딸리는 이수만 방시혁이 나보다 돈을 더 버니깐 엿같겠지 그리고 주위에서도 부추기겠지 니가 머가 못나서 방시혁 박지원 밑에 있냐고 sm 빅히트때 있었던걸로 너도 하나 차려서 이수만 방시혁 놀이 하는게 어때 라면서 그리고 민희진이도 밑에 부대표량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남밑에 있어봐야 큰돈 못벌고 결국 투자 받아서 기획사 차려서 상장 해야 된번다는걸 들었겠지 물론 어디까지나 내 뇌피셜이고 이수만 양군 진영?도 음반 팔고 콘서트 해봐야 돈 안되고 결국 주식 상장해서 주식가치 높혀야 된다는걸 알고 있는거고 근데 욕심히 과하다고 뉴진스를 지혼자 키운게 아니라 bts홍보 빅히트의 자금력 250의 메인프로듀서 그리고 유튜브의 알고리즘 때문에도 있는데 이 아줌마는 지혼자 잘해서 된거라고 착각하는거지 나는 이아줌마 나가서 회사 차렸음 좋겠다. 사업이라는게 회사 운용이라는게 그냥 바지 사장 회사 망하도 나는 짤리는 리스크만 짊어지는게 아니라 망하면 엔터테이먼트 특성상 수십억 수백억이상 빚을 진다는걸 알아야지 르세라핌이 언제 본전이였더라 그리고 큐브에서 여자아이들이 왜 그렇게 뺑뺑이 돌리겠냐? 아줌마 한번 나가서 bts및 하이브 홍보 없이 좆소 차려서 본인이 운영해봐요 사업이 무슨 아색기 장난인줄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