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우전쟁에서 스타가된 하이마스의 239미리(구경이 대충이정도자세히는 기억안남) 유도로켓(사정거리 80킬로)을 잘알고 계실거야, 미군용 gps칩이 탑재되어 3미터 정도의 오차로 적 후방의 중요시설을 타격하는 무기지(참고로 이건 이동하는 표적은 못맞춘다.. 발사전 좌표따서 입력한 대로 날라가는거야
--한국의 천무도 제식명 k239에서 알수 있듯이 239미리유도로켓탄(하이마스국산화)를 대표선수로 내세우고 있지만… 사실 진짜 주인공은 그게 아니다 …
--비슷한 구경의 로켓탄이지만 gps유도칩이 없는 “227미리 멍텅구리 무유도로켓” 이 진짜 주인공이야.. 원래 다련장은 그 태생이 소련의 카츄사로켓이며 목적은 점 공격이 아닌 면 공격이야, 즉 빗자루로 다 쓸어버려서 자주포가 닿지 않는 원거리를 석기시대로 만드는 거지.. 그리고 탱크 돌격, 보병이 정리. 끝~. 이게 소련육군 전쟁 교리야..
--핵심은 로켓앞대가리의 탄두에 있다.. 하이마스는 탄두가 고폭탄이야, 하지만 천무의 227미리 막탄은 …. 집속탄이다…(대부분의 나라군대는 집속탄은 대량살상무기로 금지되 사용못한다 근데, 한국과 폴란드 기타등등들은 이 협약에 아예 가입도 안했다.. 핵도 못만들게 하면서 지랄…이거는 있어야지 하면서^^, 대신 이거 만드는 기업은 투자에 제약을 받는 관계로 한화도 집속탄 만드는 회사는 따로 분리시켜서 처박아 놓았지..
--이 로켓탄 단 한발의 대가리에만 중짜 사과만한 자탄 900발이 들어있어… 이게 80킬로 밖에까지 날라가가 공중에서 살포된다 .. 이 단 한발이.. 축구장 3개를 석기시대로 만든다 .. 공중에서 떨어지는 성형 작약탄이라서 땡크킬러라고 불린다 .. 탱크고 자주포고 전부 녹아내린다 기갑의 상부가 약해서 말이지
--정확도고 나발이고 필요가 없지.. 자 근데 이게 핵심이야… 이걸 원래 미국에서 수입했는데 미국이 잔인하다고 생산 중지 했다, 한국은 난리났지.. 그래서 자체 개발했다. 풍산과 한화에서 둘다 개발 성공했지.. 이게 어려운게 불발탄이 많이 나오면 민간인 피해 때문에 문제 였는데 불발탄 최소 수준 맞추기를 여러 번의 실패끝에 마침내 이스라엘 네게브 사막에서 성공했다
결론 : 그래서 이 대량살상무기를 막 찍어낼수 있게 되었다 수출은 말할것도 없고, 그 이전에 우리 안보부터 챙길 수 있게 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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