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뭘 하고 있는걸까? 트레저 세컨스텝 챕터투 22년 10월 트레저 2집 풀앨범 23년 7월 베몬 미니데뷔앨범 24년 4월 사실상 트레저, 베몬 두팀인데 앨범곡의 색깔도 비슷한데다 곡 매력도는 월등히 낮고 하이브처럼 눈뜨면 신곡나오길 바라는 건 아니지만 무슨 곡들이 마치 명곡이나 되는 것처럼 무슨 버전, 무슨 버전으로 주구장창 보여주는데 노래가 재미없으니 꾸역꾸역 보려고 해도 4~5번 보고나면 흥미와 매력은 뚝. 릴스 올리는 거만 봐도 노래의 감각 뿐 아니라 숏폼 올리는 감각도 떨어지고 뜯어고칠때가 한두가지가 아닌데 직원들이 일을 안하는 건지 중앙에서 통제하느라 개개인에겐 전권을 안줘서 못하는 건지 베몬 비하인드보면 옆에 붙어서 코치하는 사람이 김병곤?인거 같은데 그 사람도 원년멤버 작곡진도 원년멤버 축에 속해서 총괄이 그냥 자기가 경험해본 것 안에서만 할 줄 아는 거라고 밖엔... 도대체 언제 일하고 언제 발전할 건지 속이 탄다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