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배기업은 부산 디지털자산거래소 운영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어 사업운영을 위해 2024년 1월 26일에 신규설립법인인 부산비디엑스㈜에 출자약정액 2,000백만원 중 10백만원을 납부하였으며, 운영자금목적으로 대여금 500백만원을 지급하였습니다. 잔여출자약정액은 계약상 기일에 따라 추가 출자 예정입니다. 아이티센 사업보고서 XI, 그 밖에 투자자 보호를 위하여 필요한 사항에서 4번 내용임. 출자약정액은 총 100억인데 여기서 대표사인 아이티센이 낼 돈은 20억. 이 중에서 꼴랑 천만원을 냈고 운용자금 목적으로 5억을 대여금으로 지급했다고 나와있음. 아이티센이 아무리 거지라고 해도 20억은 어떻게든 쥐어짜서 나올텐데 아직까지 100억도 안모았다면 다른 사업자들이 돈 낼 생각이 없다는거라고 보면 되지. 기사 내용대로 각종 자산 토큰화해서 거래하려는 계획 자체가 망가진거면 bdx 는 무산 될 수도 있어. 총선도 민주당 압승으로 끝난 판에 정부여당에서 선거용으로 밀어보려던 토큰화 증권 제도화가 제대로 될 까? 주의환기 지정만큼 bdx 설립 지연도 큰 뉴스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