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 - 청정수소발전시장과 사업영역확장

6월에 수소연료전지발전에 대한 장기구매계약시장이 최초로 시작된다. 현대차도 지원할 것이고 다른 발전사업자도 지원가능하다. 10년 장기계약이다. 기본적인 시장이 형성된다. 물론 발전에 필요한 수소의 양이 늘어날 것이다ㅣ. 개설되는 절대양은 작다. 한전이 구매하죠. 그러나 그외 지자체의 수소발전도 현재 확장추세다.

글로비스의 위치는 1. 수소수입 그리고 수소생산위탁 2. 수소출하 및 저장 3. 수소유통운송 -차량 및 발전용 4. 직접 수소충전소와 연료전지 발전사업자에 공급

이게 중요한 위치는 바로 ckd 비슷한 판매방식을 따를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즉 글로비스가 GS에너지등 수소생산업자에 LPG LNG 암모니아 등을 공급하고 즉 수송하고 GS등생산업자로부터 수소를 구매 저장한다. 그리고 현대차를 비롯한 발전사업자에 수소를 판매하는 것이다. 이게 규모가 클 것이란 것임

글로비스는 우드사이드와 트라피구와 액화천연가스 및 LPG 암모니아 운송계약을 맺고 있다. 즉 원료장기공급이 가능하다. 이런 원료는 대부분 해외에서수입한다. 현재 3척의 가스선을 운용중이다.

가스선은 현재 글로벌로 50척이다. 모자란다. 수소발전량이 늘어나면 공급문제가 발생할 수 잇따. 그점에서 유리하다. 우선은 정부와의 10년 장기계약발전사업자에게 안정적인 수소소비처가 확보된다. 물론 현대차도 포함이다.

물론 해외에서 수입하는 액화천연가스등은 LNG발전소에 운송할수도 있다. 2027년까지 이런 선박이 모자라는데 3척을 운용하니 수익성이 나올 것이란 것임 현재 운용중이다.

즉 6월시장개설후 공급계약 규모가 결정되면 당장 수소발전을 해야하니 급격히 수소주문량이 늘어날 것이고 ckd방식으로 대량으로 취합 단가를 낮추고 공급하면 규모의 경제로 충분히 수익을 낼 수 잇는 것임 즉 위표의 4번에 해당되는 방안이다.

현재 이부분이 글로비스의 성장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