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프로 11인치(약 28cm) 버전 출시 및 구매는 지연될 전망이다. 시장조사업체 DSCC의 애널리리스트인 로스 영에 따르면, 삼성이 새로운 아이패드용 OLED 디스플레이 출하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아이패드 프로 11인치(약 28cm) 버전의 출시 역시 늦어질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