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처음 데이터 나온 작년부터 인종비율 다 나와있었는데 3차례 미팅동안 자문위원회도 안열고 가만히있다가 승인결정 한달전에 인종다양성으로 문제삼아서 승인 안내줄 확률은 낮아보임 그리고 신약‘허가 후’ 히스패닉과 흑인에 대한 임상데이터를 요구할수도 있다고 장성훈 부사장이 이미 얘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