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3일부터 매각 주관사인 JP모건을 통해 인수 후보군을 대상으로 인수의향서(LOI)를 순차적으로 접수 4.29일부터 인수 후보의 실사 4.29일부터 예비입찰 빠르면 4.29일부터 가상데이터룸(VDR)이 개방돼 원매자에게 상세실사 기회를 부여 본입찰 : 빠르면 상반기중, 6월, 상반기 내 최종 인수자의 윤곽 매각 : 올 하반기 또는 내년 롯데손해보험의 지난해 말 순자산은 1조 2750억원, CSM은 2조 3966억원 합산하면 3조 6536억원. JKL파트너스의 지분율 + 경영권 프리미엄 + 할인율 고려 매각 희망 금액 -> 2조원 중후반대 롯데손해보험의 시가총액(1조1450억원)과 경영권 프리미엄을 고려하면 비교적 비싼 가격 시가총액(1조1855억원)과 JKL 지분율(77%) 등을 고려하면 부담스러운 가격이지만, 2조원이 넘는 CSM을 고려해서 기업가치를 산정해야 한다는 반론도 나온다. 인수의향서는 한 기업이 다른 기업을 인수하겠다는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히기 위해 작성하는 문서 JKL파트너스 투입한 총 금액 : 7296억원(지분율77%)=자기자본 4500억원 +, 인수금융(대출)2800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