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확실하지는 않지만... 지금까지로 봐서는 데드캣 바운스였나보네요... 날라갈까봐 지켜보고 있던 1인입니다. 아직까지는 못가는 걸로... 올해 10월이나 내년 초에나 가는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