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민희진같은 프로듀싱 능력은 돈을 때려부어도 안나옴 0.001% - 이게 핵심임 Ex) 스타벅스 빼고 몰락하는 정용진=방시혁 BTS이후 르세라핌, 아일릿, 뉴진스셀프 파괴 CF) N연타석 홈런치는 민희진 에프엑스 샤이니 소녀시대 레드벨벳 뉴진스 2. 당연히 민희진이 일반적인 회사라면르고 욕퍼부우면 그만. BUT 프로듀싱의 영역에선 셈법이 다름. 3. 민희진이 OOO이건 말건은 본질이 아니다. K-POP은 테디 민희진 같은 극소수의 프로듀서에 의해 겨우겨우 유지되는 위태위태한 시장임. 민희진 배신자로 숙청해봐야 시장자체가 붕괴되서 플러스 요소없음 ㅋㅋ 이는 내수용 AKB식 갈라파고스화 본격화의 신호탄(=방시혁의 꿈). 결론: 시혁이가 민희진 엿같아도 품어줘야됨 + 아일릿 멤버당 30억 위로금 주고 해체 해야됨. 아직 늦지 않음. 시혁아 너정도 그릇의 남자면 미운년 떡하나 더줄 수 있자나. 걍 자회사 넘겨줘라. 이 얼마나 낭만적인 강호의 세계관이냐. 대승적으로 가자. 나중에 뉴진스를 찍어누를 새아이돌 론칭하면 되지. 프로듀서VS프로듀서 대결로 가오있게 가자. 아무리봐도 아일릿은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