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독한 아줌마가 세상 물정 모르는 어린애들한테 너흰 내가 만들었다 내가 없으면 너희도 없다 우린 운명공동체다 얼마나 가스라이팅을 해댔겠냐고 꼬마 때부터 아이돌이라는 한길만 바라보고 달려온 애들인데 옳고그름을 제대로 판단할 능력이 있을리가 하지만 부모님의 동의까지 받았다는 민씨의 입장문이 좀 꺼림칙한데 적어도 40대 이상이신 어른분들이 아이들과 똑같은 가치판단 능력밖에 없진 않을테고 부디 현실을 똑바로 보시길 부모의 잘못된 판단이 자식을 사지로 몰아간 피프티피프티 사례가 눈앞에 있지 않나 마지막으로 하이브 지지선언한 뉴진스 팬덤 버니즈의 올바른 선택에 한명의 하이브 주주로서 감사를 표합니다 뉴진스는 하이브의 소중한 자산으로서 앞으로 더욱 힘차게 날아오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