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점에 슬슬 팔기 시작하네
SOOP개명은 중요한 게
아니고,
회사의 미래가 있냐?
앞으로 건전하게 구걸풍, 먹어먹지마풍, 식권풍, 화장실풍 같은 감성팔이와 기본적 욕구 학대와 제한 없이, 엑셀같은 후원 유도풍없이 방송의 열정과 재미의 댓가로 인한 자발적인 순수 후원을 받아 낼 수 있는 지가 중요한 시점이다.
누군가 풍 유도로 대출받아 후원하고,로맨스 스캠처럼 능력밖의 후원을 하다가 세상 하직하는 3류 소설같은 사건 사고가 계속 언론을 타고 떠돌면,
개명을 통해 숲처럼 깨끗한 이미지로 다시 시작하겠다는 좋은 뜻은 금새 퇴색 될것은 분명하다
후원을 유도 하지 않고
방송의 재미를 주면서
자발적인 풍 수수료 수익과
광고 유치를 통한 다양하고
안정적인 그러면서 장기적인
캐시카우가 존재하는 지 여부에 대해 자문자답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최근 엑셀 여캠 후원으로
이슈화 된 사건과
아프리카의 얘기는 아니지만,
다른 성인방송의 벗방
후원유도 후원자 경쟁은
정상적인 후원이 아닌 시청자를
기망하여 경제적 이득을 취한
일종의 사기임
엔터 직원을 시청자로
넣어 후원을 유도하고,
그렇게 수십수백억 매출 찍고
탈세한다는 데, 이걸
국가가 어찌 눈감아주나?
쌍심지켜고 싹다 잡아서
조세정의도 바로 잡고
부족한 세수 채워야지
이제 한국의 인방은
각종 언론, 뉴스와 TV매체를
통해서 관심 없던 국민들까지
속속들이 알게 됐네
그리고 이전부터 민폐방송으로
눈쌀을 찌푸리게 했던
B급 음지 방송이 그들만의 리그를 벗어나서, 인방에 대해 잘 모르던 일반 시청자까지 속이고, 막대한 후원금을 뜯어낸다면, 더 이상 묵과 할 수 없는 사회적인 이슈가 된 것이고,
자체 정화가 안된다면,
정부와 국회가 논의해서 더 이상 문제가 커지지 않도록 사회 정화를 시켜야 한다.
방송하다가 강제추행, 성희롱과 성폭행 미수등,,음주 폭행사건
그간 너무 많은 사회적 문제를 일으켰음에도 불구하고, 사측의자체 정화에 사측의었지만, 이제 어느 정도 새로운 틀과 규제를 통해서, 더 이상 사회의 문제가 되지 않도록 정부와 언론, 방송심의위원회는 늦은 감은 있지만, 면밀히 관심을 가져야 할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