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바 1분기 최대 실적: 매출 9,469억원, 영업이익 2,213억원
셀트는 매출 7천억원대, 영업이익 1백억원 미만...
주된 이유가 셀케와의 합병 때문이라는데, 그러면 반대로 생각해서 작년까지는 너네들 형제끼리 사고 팔고 매출 잡고 한쪽은 재고 잡아서 실적을 올렸다는 건가요?
추정 EPS도 삼바 13,413원이고 셀트는 2,345원...
추정 PER은 삼바 58.9배, 셀트 76.5배...
BPS는 삼바 138,119원이고 셀트는 80,331원...
시총은 삼바 56조원, 셀트와 셀제 합해서 43조원...
수치에 나타난 결과로 해석해 보면 셀트가 실적대비 현재 주가가 과대평가 된 느낌이군요. 물론 하반기에 대박을 치면 따라 잡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