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신약개발...
절대 쉬운거 아닙니다...
실패의 확률이 99.99% 당연합니다...
그러나..
현 경영진 서울대 의대박사수료 정현진대표이사,
조지타운대 방사선의학과 교수 출신 연구총괄 유성한이사,
미국로펌출신 변호사 최훈부사장, 고대 MBA출신 박준용부사장, 국제변호사 이훈사외이사,
김앤장법률사무소 세무사 이동원사외이사, 연세대출신 감사 신동표CPA,,,,
딱 사기 치기도 좋은 라인업이긴하지만
이왕 투자 한 거
그래도 최소 자기 이름에 명예를 걸고 최선을 다해 회사를 운영할 터이니 한 번 믿고 기다려 보는 건 어떨런지요??.
감히 말씀드리지만.....단...정답은 없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