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존은 신약개발이슈로 한탕하기위함이었고 자금끌어모아 지뱃대지 채우기위해 비제인수..... 신약개발은 개뿔 이제는 비제로 제네릭개발등 의약사업에 집중한다는 청사진...고로 비보존은 페이크였을 가능성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