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냉조쿠로써 기본기는 잘 배웠다만, 이분의 백화점 매매법과 과도한 자기 긍정(내가 유튜버들 중에서는 제일 잘해)은 비추. 사람들의 원망을 사는 것도 매주 어떤 종목의 상황이라도 언급해야한다는 부담(올릴대로 올려놓은 멤버십 가격에 대한 부담)이 낳은 결과. 서흥, DL이앤씨, 신세계푸드, 케이알엠 등등등.. 이형 자산은 이미 커서 지키기류 플레이 하는 것이고, 이 패턴을 주식 초보자가 따라하면서 씨드늘려가며 노년기 접어들 나이까지 유의미한 자산 만들 확률 매우적음. 마인드나 기본기만 배울만한데 배울만한 데일리 주식 유투버들이 많이 생겨서 돈주고 뷰를 들을만한 가치는 없어진 상황. 무조건 싼거사서 기다리는게 아니라 추세 따라가며 먹을건 같이 먹어줘야 씨드가 늘어남. 보유편향에 대한 경계 필요. 사람 달래는거 다루는거 능한형이라 너무 빠지면 빠져나오기 쉽지 않음. 마지막으로 이형 방송은 돈좀 있는 사람들이 들었을때 유의미한 정보들이 있는 것이지, 시드 1억 언더는 크게 득볼 꺼리가 없음(부동산,전환사채 등 소액으로 덤비기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