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지수 챠트를 보면 원래 지지받을 자리를 지키지못하고 더 하락한것 즉 과매도구간이었는데 이것은 종합 레버리지 물량털기로 보통 잘 나오는 방법입니다. 종합이 나온이래로 많이 쓰는 수법입니다. 그 말은 급하게 물량을 털어야할 경우 많이 생깁니다. 즉 종합이 현재 20일선에서 2-3일 횡보하다가 종합 전고점까지 다시 간다는 애기입니다. 즉 이것은 주봉 120주봉선의 비밀과 관련이 있다. 항상 종합의 목표가가 주봉차트에서 왼쪽 120주봉의 가격을 매주 체크해야하는 것이죠. 그가격까지 가면 종합이 평평해진다. 즉 종합의 본격적상승은 120주봉이 상승할때인데 평평해지는 그자리가 .2830이라는 것이죠. 다음주죠. 그다음주는 2663이죠. 다온거죠. 2830이 유력한이유는 종합의 현재 챠트모양이 60일선을 회복해버렸죠. 상승하는 60일선을 하향돌파하고 다시 회복한 경우는 강력한 상승이 나옵니다. 코로나때 상승전 마지막 파동 4일만에 200포인트 하락시키고 4일만에 200포인트 상승시킨 경우를 생각하면 쉽습니다. 결론은 다음주든 그다음주든 종합 120주봉선이 상승한다는 것입니다. 그때가 매수타이밍이란 것이고 여기서가 저점이란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