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민희진 디렉팅 능력 인정. 그의 능력이면 다른 자본금을 받고 했어도 결과적으로 성공가능성이 컸을 듯 단 그렇다면 2번의 구성원으로 뉴진스가 탄생될 수 없었음. 또한 그의 능력과 별개로 하이브의 100% 자원과 자본력 방탄의 네임덕, 하이브가 깔아 논 해외 인프라란 고속도로 빠른 성장까지 자신의 능력이란 오만과 인간의 기본 도리를 져버려도 된 다는 건 아님. 뉴진스 데뷔 때 방탄의 동생 뉴진스란 기사 쏟아졌던 거 잊은 건 아니지? 2. 뉴진스 구성원 : 민지, 하니, 해린, 다니엘, 혜인은 소성진 대표가 뽑은 쏘스(르세라핌 레이블 쏘스뮤직)의 자원이었다. 그들은 2021년 하반기까지 쏘스뮤직에서 트레이닝을 받았다. -기사에서- 3. 민희진은 힛빵맨이 스카우트한 직원였음, 성과급으로 스톡옵션 지급하려다 민 대표 세금 문제등 실익을 따져서 주식을 저가에 매도하는 방식으로 18% 지급 (주주로 내 돈이 투자 된 거임) 4. 민희진 실책 : 반박문은 뉴진스 아티스트를 보호하기 위한 일이 라며 같은 회사 타레이블 아이돌을 저격함 여기서 역풍을 맞음. 또한 아직까지 하이브 주장이지만 타소속사 아티스트와 아일릿과 투어스도 베꼈다고 함 거기다 사석에서 방탄도 자신을 따라한 거란 취지의 발언을 했다고 함 (방탄 건들면 ㅈ 댐) 자신에게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해도 어려운 싸움판에 타아이돌 언급함으로 그들의 팬 덤에게 크게 비난을 받음 5. 민희진 없는 뉴진스는 ?? 아쉽긴 하지만 괜찮음 민희진 능력은 인정하지만 현재까지 민희진의 태도와 발언을 취합해 볼 때 멀게 보면 오히려 득보다 실이 큼. 6. 뉴진스 팬 버니즈 하이브의 뉴진스를 원한다는 트럭시위 이트럭 시위가 팬 전체의 입장을 대변하지는 않지만 오랜 시간 뉴진스 컴백을 바라는 팬의 입장에서는 혹시라도 법정다툼으로 번지다면 긴 공백이 불가피 하단 걸 잘 앎 그걸 원할 팬은 없을 거임. 7. 이번 일을 계기로 고질적인 하이브 내부의 문제와 사업 방향성등등 심도 깊게 논의하고 개선해 나가길 바람. 8. 뉴진스 멤버들 어린친구들인데 혼란스러울 듯....뉴진스 멤버와 그들의 부모님들 결정도 중요할 듯.. 9. 하이브 오랜 주주로 이제 좀 가나 싶었는데 이지랄임.........진자 몸 속에 사리 나오것 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후에 어도우 입장문 낸다니 지켜 봐야..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