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오찬’ 거절 한동훈, 前비대위원들과는 만찬
尹과 오찬 거절 한동훈, 前비대위원들과 만찬 회동
尹은 거절하고, 비대위원은 만난 한동훈…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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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총선 패인으로 “한동훈의 과도한 욕심” 꼽은 “친윤 조직 흡수해 반윤·친한 조직으로 바꿔...당권경쟁 나올 가능성 너무 높아” "한동훈, 무리한 원톱체제 고집…총선 참패 책임 커" "한동훈 무리한 원톱" 김경율 "대통령실 책임"…친윤·친한 인사 책임 공방 난타전 “한동훈, 과도한 욕심·독점·얄팍한 심신·원톱 고집…참패 책임 너무나 커” "한동훈, 친윤 세력 모두 반윤·친한 세력으로 바꿔" "한동훈, 친윤조직 흡수해 반윤조직으로 바꿔‥총선 패배 책임""홍준표가 옳다…총선 패배는 한동훈 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