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제일약품의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가 개발한 P-CAB 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자스타프라잔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급여를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일약품 2%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