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 민희진은 그냥 빌었어야 했다.

민희진을 내칠수 밖에 없는건 경영권 탈취 시도때문이 아니다.
이건 방대표가 그냥 민희진 지분 처분하고 프듀로만 일하게 해줄수도 있었던거다.
지분처분해도 민희진은 거의 1000억 해당하는 차익을 거둘 수 있다.
즉 이정도면 충분히 대우해주는거다.

그런데 민희진 건너지 말아야 선을 넘었다.
같은 회사 아이돌을 두고 카피돌이라고 하였고
뉴진스를 방패로 말같지도 않은 변명만 늘어놓고 있다.

뉴진스를 아낀다면 지금 뉴진스를 하이브 쪽에서 전적으로 케어가능하도록 보내줘야 한다.
이유는 하이브쪽에서 뉴진스가 어떻게 나올지도 모르는데 지원을 제대로 해줄리가 없다.
이건 사람 마음이 그럴 수 밖에 없다.
지금 뉴진스를 아일릿에 뒤처지게 만들고 있는건 민희진 쪽이다.

뉴진스 부모들은 현명하게 먼저 나서라.
우리 딸이 하이브 다닌다고 말하고 다니지 어도어 다닌다고 말하고 다니진 않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