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레인보우 지분을 15% 취득하고 부회장이 공식석상에서 7차례나 M&A를 언급하는 저의가 따로 있을까요? 삼성같은 초 일류 기업이 , 그리고 부회장이 7차례나 공식 석상에서 언급한다는건.. 웬만하면 1년이내 진행될거 같은데.. 다른 기업같으면 한두차례나 언급하고 비밀리에 인수작업할거 같은데.. 공식석상에서 다수 언급하면 레인보우 주가만 올라가서 삼성 입장에서는 별 득이 없을거 같은데.. 제 생각이 틀렸나요? 혹시 자주 언급할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아시는분 편하게 의견좀 올려주십시요.. 장난은 사절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