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객관적으로 봐도 같은 회사 그룹을 공격하는 건 상도를 넘어선 것이다. 자본주의적 관점에서도 민은 너무 낭만적인 수준에 머물고 있으며, 자본주의 상황에선 인정 받기 어려울 것 같다. 하이브 돈으로 회사 만들고 하이브 돈으로 교육시키고 하이브 돈으로 성공시켰지만, 성공했으니 내회사다. 이런 순진한 생각은 자본주의에선 납득되기 어려운 생각이다. 여론은 이미 하이브 편입니다. 하이브의 승리가 확실해 보입니다. 주가도 상승으로 반전하기 시작했으니 상황은 정리됐다고 봐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