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자자건에 관한 주담 통화 요약 *** 1.투자자 미팅 :실체 확인은 할 수 없지만 상장사 M&A 위주로 하시는 분으로 실제 2개 상장사 인수도 하신 투자자라고 합니다. 주담 아는 선에서는 비비비 지분,스톤 지분 다 인수조건으로 알고 있다고 합니다. 2.스톤의 방해 :계약 직전 스톤 연락하였으나 불통이었다고 합니다. 스톤의 투자가 이루어진 계기에 대한 질문에는 잘 모르겠다고 합니다. 3.비비비 가압류 건 채권자 정체 :답을 못 합니다. 정확히 알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저 이재칠을 비롯하여 돈없는 스톤이 들어온 것 뿐이라네요. 4.스톤의 입금 여부 :입금은 맞는데 주체를 알 수 없다는 황당한 답입니다. 5.7회차 채권단 입장 :차라리 회생으로 가자랍니다. .결론 :도통 상식적인 투자가 아닌,~~어떤 해석들이 필요할지. . . 무슨 동네 구멍가게도 이런 투자자 유치는 하지 않겠네요. 스톤의 투자가 시스웍 모든 걸 좌우한 꼴이 되고 만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