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뭐하는 넘이냐? 놀고 먹고 대표랍시고 명함뿌리면서 부도난 회삿돈으로 혼자 즐기냐? 수주공시 천억원짜리 하나 터트려라 회사와 대표능력이 안되믄 이백억원짜리라도ᆢ 영업도 안하냐 못하냐? 넌 몇년 동안 뭐하냐? 경영능력도 깜도 안되고 오로지 주식장사 사기극만 타고 났냐? 대표면 뭔가 경영능력을 보여야지 아무나 데려다 놔도 너보단 낫긋다 앙그냐? 영업하는 건 상식이고 평범한 대표들 일상아니냐? 회사가 어려우면 뼈를 깎는 자구노력으로 살리려고 빌버둥이라도 쳐야 맞는 거 아니냐? 아주 상등신이구마 도데체 뭐하는 넘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