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사주 유상증자 100% 청약완료 비율 5%정도밖에 되지 않지만 15억3천만원 유니슨 직원들 100% 청약 완료 직원들은 분명 회사에 대한 믿음이 있으니 가능한 판단이라고 생각됩니다. 현재 풍력시장은 글로벌 탑 기업 오스테드,지멘스등도 적자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지멘스는 독일정부로부터 10조원 정도의 저금리대출등 지원을 받기로 하였습니다. 전기차는 둘째치고 당장 AI관련해서 전력수급이 매우 부족할것으로 저커버그도 최근에 인터뷰 했습니다. 결국 풍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 입니다. 유니슨은 밍양과 곧 합작법인 설립 확정되면 사천공장 빈 부지를 증축할 예정 입니다. 우리나라는 국토가 좁고 산이 많은 특성상 육상풍력,태양광발전으론 한계가 있습니다. 글로벌 해상풍력 실적 탑3에 들어가는 밍양과는 좋은 시너지가 나올겁니다. 부디 다들 꼭 유상증자 참여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