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리튬플러스 사채 쓰는거 보고 먼가 쌔한 느낌이 들어 밤새도록 다시한번 알아봤음. 결론 : 어느 PF가 땅파서 장사하냐? 올해안에 PF 500억 이상 땡기면 내가 장을 지진다. 이건 현재 절대 PF가 발생할수 없는 여건임 하이드로리튬이나 리튬플러스가 새만금 짓는다고 PF 추진한다고? 이거 성사 되면 문제 없다고? 어느 PF가 사업성도 없이 그냥 땅파서 몇천억 빌려주나? 지금 PF 다 얼었는데. 하이드로리튬이 새만금에 꼴랑 들어가서 확보한 돈이 150억? 그리고 모두 리튬플러스에 돈 빨렸음. 돈도 없음. 리튬플러스는 부채가 1000억이 넘는다고 함. 얘네 또한 돈이 없음. 이번 사채쓴거보면 완전 거지되기 일보직전인거 같음. 지금 감사고보서 보니 그러고도 미상환사채가 몇백억 남았음. 이거 다 상환 요청 들어오면? 그럼 나머지 하이드로리튬 주식 싹다 맡기고 또 사채 끌어다가 3개월만 또 쓰겠네? 이거 이미 1만원 깨질때부터 먼가 이상하다 했음. PF도 담보 능력 사업능력 따져가며 들어옴. 사업성을 보면 작년 리튬매출 21억. 근데 보도자료 보면 우리나라 대기업에 납품된거 하나도 없는거 같음. 우리나라 대기업에 납품해야 기술력을 인정받지. 안그럼 무슨 사업성으로 PF 구성해서 돈을 빌려주나? 하물며 부동산 PF도 요지에 부동산 확보된거 보고 들어가서 집 지어서 분양하면 남는다는 계산하에 들어가거늘~ 이건 갈수록 실망감이 우려되는건 리퓸플러스가 감사보고서 의견이 안나오거나 문제가 발생하면 새만금이고 머고 하이르도리튬도 내년 감사보고서에서 그냥 끝나는거 아님? 이미 리튬플러스는 부채상환능력이 도를 지나친 상황이거늘 우선 짧게 3개월 안에 PF 머기시~~ 회사에서 아무런 말 안나오면 끝. (PF 얘기 나와도 공사 드갈라면 몇개월.. 올해 그냥 또 날아간다 이말임) 또는 사채 담보가 추가 되면 ~ 끝. 또는 사채 반대매매 나오면 끝 ~ 결국 하이드로리튬에서 추가 유증 또는 사채 발행 이런거 없이 PF만 진행하는건 절대 진행될수 없는 없다고 생각됨 차라리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 가서 1등급 우유를 생산 한다고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