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막판 동시호가에 심하게 누르샤... 저를 시험에 들게 하시어... 예슐리 퀸즈 내기에서 10원 1호가 차이로 패배하게되는 고난을 주셨더군요... 그래도 내 믿음은 굳건하니... 정성담아 매우 작은 금액이지만... 제2계좌로 불타기 헌금 100만원했습니다... 오늘 형제자매들과함께 종가찬양할수 있도록 장대양봉 세워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