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전문가가 비올을 오바마의현인 워런버핏이 좋아 할 만한 주식 이라고 말하더라. 본인도 동의한다.
매출액 성장률, 영업이익률, 거기다가 기술력까지 있으니 당연한 것이라 생각된다. 보통의경우 주식전문가라는 사람은 목표가가 얼마니, 손절가가 얼마니 하며 차트 띄어놓고 그런 얘기를 하는 것이 대부분...아닌가?
오늘의주가, 내일의주가도 중요 하지만 1년후, 5년후의 주가가 더 중요 하지 않겠는가? 좋은 주식은 오르고 내리고를 반복하며 장기적으로 주가가 오른다. 그와 반대로 성장성이 없거나 퇴보하는 주식은 오르고 내리고를 반복하며 결국에는 주식시장의 이슬로 사라진다.
알아서 잘 하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