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량 바닥.. 그로인한 소외.. 언제든 공매도가 누를 수 있고.. 방어에 취약한 SST 체결강도도 어느순간 바닥이 되는 종목.. 반도체에 물들어와도 노를 젓지못하고 나아가지 않는 안타까운 종목.. 계속되는 희망회로 속.. 지루하고 고통스러운 기다림.. 곧 곧 얼마남지 않았는데 수급이 문제로고... 7월말 큰 시세분출 모멘텀 전 3개월 선행시점이 4월말 지금인데 아직도 푸르른 잔디가 보이지않네. 봄이 왔어도 봄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