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 총선 프리즘11

총선 프리즘11

현대판
동가식서가숙東家食西家宿 모사꾼들!

이준돌ㅡ레드준표ㅡ좃갑재ㅡ쩡규제?

야바위 모사꾼 야들이 분탕질치는 현 세태를 리얼하게 표현한 가장 어울리는 구절이 아닐까 합니다!

전부 정치 곁불을 쬐며 국녹을 탐하며 발버둥치며 살고 있고 OOO 세치질로 연일 세상을 농단하고 있는 세상 모리배 양아치임을 부인할 수 없죠!

국민들이 개돼지가 되거나 가붕게된 지금 ㅡ 역사속 이런 모리배를 단죄했던 설중매 기녀의 비수(匕首)일화를 아십니까?

소개합니다

고려말 정권을 탈취한 태조 이성계의 연회장!

개국 공신 한늠이 연회 참석 절세 가인 설중매를 탐하여 네년은 아침에 동쪽집에서 밥을 먹고 저녁에는 서쪽집에서 잠을 잔다는데 사실이냐며 희롱하자ㅡ 설중매는 어제까지 고려조 왕씨를 섬기다 오늘은 조선조 이씨를 섬기는 대감과 어울리면 금상첨화 천생연분이겠죠?하자 연회장 남근들 고개숙인 고추가 되었다는 일화입니다!

바람은 곧 사라집니다

그러나 흔적과 상흔은 오래기억 되고 남습니다

범죄자들과 정치 모리배들은 동가식 서가숙을 밥먹듯 합니다

정상인들은 있을 수 없는 일이죠!

망국의 흉조인지?

동가식서가숙 모리배들이 넘쳐나고 개돼지 가붕개들이 환호하고 있습니다!

설중매 누님은 겨울이되어야 오시렵니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