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디자인과 학사 출신이 언론에 나온 그런 상법상 제3자주주배정 이런거 생각하고 주주지분관계 고려해서 우호지분확보하려하고 이건 말이 안된다고 본다. 민씨의 야욕을 자극해서 하이브 찢어먹으려는 모종의 세력이 뒤에서 의견 주는 척 오다를 내리는게 아닌가 싶다. 중국계나 아랍계에서 아시아권 엔터사 하나 꽁으로 먹으려는 수작이 아닐런지(약간 게임업계에서 게임사 통으로 인수하는 느낌?) 마 그런 망상을 아침 출근길에 해봅니데이~